A + A 쿠렌

아키와 아르노 쿠렌은 가벼움과 구조, 감성과 정밀함 사이를 오가는 프랑스와 일본의 디자인 듀오입니다.

두 문화에서 태어난 이들의 접근 방식은 대칭이 아닌 대조 사이의 섬세한 균형으로 조화를 추구합니다.

인테리어부터 오브제까지 모든 작품에는 제스처, 재료, 맥락에 대한 관심이 드러납니다. 그들의 미적 어휘는 부드러우면서도 매우 명확하게 표현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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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 및 공예와의 대화

Bien Fait의 듀오는 균형에 대한 탐구를 벽의 세계로 확장합니다. 그들의 디자인은 공간을 그림자와 질감이 대화의 일부가 되는 숨 쉬는 표면으로 상상합니다.

가구와 조명과 마찬가지로 차분한 관찰을 유도합니다.

수공예의 조용한 힘과 일본의 절제가 주는 평온함이 인테리어에 대한 Bien Fait의 시적인 비전과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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